세월호 1주기를 추모 하며.

작년에 출근해서 회의중 와이프에게 톡으로 세월호 사건을 접하고 다행이 전원 구조 성공이라고 떴다 다행이다 라고 받고 난 후 회의 끝나고 담배 피면서 오보라는 뉴스를 접해 몇날 몇일을 내일 같이 걱정 하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집이 군포로 안산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마치 옆집 동생들 같이 걱정이 되었던 내 생중 평생을 잊지 못할 사건이 아닐까 싶다....

 

1년이란 시간이 길다하면 길고 짧아 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1년전과 지금 아직 세월호와 관련된것들 진행조차 못하고 있다는 소식 어찌보면 한국인들의 냄비 근성을보고 대충 넘기려는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 더더욱 잊을수 없고 원통하다 생각을 해야겠다.

 

 

 

 

한국 뿐 아니라 구글도 세월호를 추모 하며 구글 메인에 검은 리본이 그려져 있고....

 

 

 

 

추신수 선수도 노란 리본을 달고 주변 동료에게 설명하고 이외 많은 유명인사부터 일반인까지 모두 작년 무시무시한 사건을 떠오리며 추모 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한국의 시민의식은 많이 발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간혹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해주고 싶은 관심 종자들이 이마져도 자신들의 장난거리로 만들려는 집단들 흔한말로 일배충이라 하는 자들이 이러한 로고를 만들어 쓰고 있다는 소식도 보이니 마음이 아프다...

 

 

요즘 많은 로고들을 지들의 일배를 상징하거나 특정 이미지를 넣어 인터넷에 배포하여 방송사에서 잘못된 로고를 사용하거나 일반인들이 잘못된 로고를 사용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지금 이마져도 그런 실수(?)가 발생 안하길 빌고 싶다. (과연 그것이 실수인지 아닌지는 올린 사람들이 알겠지만)

 

그러니 장난이나 다른 수단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추모 하여줬으면 좋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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